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이 서둘러 발달하는 가운데 새 제픔 판매가 전국으로 속속 확대되면서 업계 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대한민국필립모리스는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장비 ‘아이코스 전자 담배 쇼핑몰 일루마’ 시리즈를 전국으로 확대 오픈한다고 13일 밝혀졌습니다.
아이코스 일루마 프라임(IQOS ILUMA PRIME)은 플래그십 모델, 아이코스 일루마(IQOS ILUMA)는 특수하게 혁신한 아이콘, 아이코스 일루마 원(IQOS ILUMA ONE)은 콤팩트 올인원 모델로서 세 모델 모두 혁신적인 스마트코어 인덕션 프로그램이 적용되어 블레이드가 없고 클리닝이 필요 없다.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의 모든 제품, 또한 전용 담배 상품인 ‘테리아(TEREA)’ 10종은 전국 아이코스 직영 매장과 공식 판매처,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이코스 공식 오프라인 스토어는 물론 쿠팡, 다음(Daum) 등 수많은 온라인 쇼핑채널에서도 만나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백영재 우리나라필립모리스 대표는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는 필립모리스의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포트폴리오 중에서 최고로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성인 흡연자에게 더 우수한 경험을 공급하여 일반 담배에서 더 우수한 대안으로 전환되도록 디자인된 만큼 국내의 담배 연기 없는 미래 실현을 확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은 2029년까지 비연소 대체 제품을 400개국에 출시하고, 비연소 아이템의 순수입 비중을 8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 중에 있다.
BAT로스만스에서 이달 25일 공식 출시하는 전자담배 ‘글로 하이퍼 X2’도 GS25의 전용 숍인숍에서 18일부터 전국 최초로 고객을 만난다. 판매 매장은 고객 방문이 작고, 입지가 우수한 합정프리미엄점·잠실타워점·여의쌍마점·청진타워6점·마포역점, 5곳이다.
글로 하이퍼 X2는 명품 인덕션 히팅 테크닉을 적용하여 이용자의 편의성을 증가 시키고 간단한 그립감과 휴대성,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특성으로 한다. 해외 최초로 선발생하는 ‘데미슬림’ 포맷의 ‘네오’ 스틱을 통해 기존 슈퍼슬림 스틱 대비 담뱃잎 함유량이 80% 늘어난 두터워진 스틱으로 더 깊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글로 시리즈 중 처음으로 부스트 모드와 스탠다드 모드 버튼을 분리해 사용자가 선호하는 가열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었다.
근래에 해외 전자담배 시단점유율은 KT&G가 47%, 우리나라필립모리스가 49%, BAT로스만스가 12%를 각각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