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가맹점 클린데이'를 진행완료한다고 20일 밝혀졌습니다.
가맹점 클린데이 문제는 QSC(품질·서비스·위생) 향상을 목적으로 가게 환경 개선 및 운영 역량을 증진하고자 준비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장 청소 및 사원 교육으로 이뤄졌다. 홀 가구, 주방 집기류 등 내부 환경을 비롯해 전면유리, 간판 등 가게 외부까지 광범위한 단장을 진행한다. 가맹점주와 연구원 대상 위생 실습을 따라서 향후에도 지속적인 위생 관리가 가능되도록 했다.
3월까지 전국 327개 가맹점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월 평균 10여개 가맹점을 타겟으로 청소를 진행끝낸다.
교촌은 가맹점 클린데이 참여 샵을 표본으로 고객 프로모션도 원조한다.
클린데이 진행 후 9일동안 매장을 방문해 홀을 이용하거나 포장하는 고객 중 일일 8팀, 총 60팀에게 홀 웨지감자를 무료로 증정완료한다. 홀 미영업 매장의 경우 포장 이벤트로 대체하여 진행완료한다.
화재 복구 전문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향후에도 외식업의 기자신 QSC(품질, 서비스, 위생)에 전념한 철저한 실습을 통해 대상들에게 언제나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