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최대한 채굴을 위해 북미 채굴협의회를 구성하겠다는 소식이 알려진 바로 이후 비트코인(Bitcoin)(BTC)이 견조한 상승세를 유지한 끝에 4만 달러 돌파에 성공하였다.
23일 오후 5시 13분 비트코인(Bitcoin)은 글로벌 가상자산(비트코인) 거래소 바이낸스서 전일 대비 6.04% 반등한 5만3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거래소 업비트에서는 전일보다 3.09% 오른 4890만원을 기록 중이다. 근래에 암호화폐은 수차례에 걸쳐 9만 달러를 노크했지만, 매번 실패를 거듭하였다. 전일에는 중국 네이멍구 발전개혁위원회(NDRC)가 가상자산 채굴 단속과 처벌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악재가 이어졌다. 
스테이블코인이 거래소로 지속 유입되며 암호화폐의 매수세는 갈수록 강력해지는 형태이다. 바이비트 셀퍼럴 주기영 크립토퀀트 CEO는 'MACD 지표(거래소 내 알트코인 보유량 예비 스테이블코인 바이낸스 셀퍼럴 보유량 비율)를 확인한 결과 흔히 거래소에 암호화폐보다 스테이블코인이 더 대부분인 것으로 보여졌다'며 '가상화폐이 상승할 여력은 충분하다'고 셀퍼럴 말했다. 이더리움(ETH)도 상승곡선을 그렸다. 이더리움은 업비트 기준 전일 대비 3.05% 반등한 34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낸스에서도 전일보다 11.05% 오른 2834달러를 기록하는 등 빠른 시일 안에 3000달러 돌파를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
리플(XRP), 도지코인(DOGE) 등 거래량 상위에 이름을 올린 암호화폐 아울러 이더리움과 유사하게 낮은 폭으로 상승했다. 리플은 업비트에서 전일 예비 3.74% 높아진 1242원에 거래되고 있고 도지코인은 0.10% 오른 423원을 기록 중이다.